사회복지행정론 역사 연도 (매우 중요)

• 사회복지전문요원 : 1987년
• 보건복지사무소 시범사업 : 1995년
• 사회복지시설의 설치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변경 : 1997년
•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가 창립 : 1999년
• 2000년대 사회서비스이용권(바우처) 사업이 등장
• 사회복지사 1급 시험 : 2003년
•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 : 2004년
• 지역사회복지협의체 : 2005년 (2015년 7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)
• 분권교부세 도입, 재정분권이 본격화 : 2005년
• 사회복지통합관리망(행복e음): 2010년
• 희망복지지원단 : 2012년 5월 (시군구 단위)
•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목적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 시작 : 2016년

 

• 1950년대: 외국민간원조기관협의회(kava)는 구호물자의 배분을 중심으로 사회복지행정활동을 하였고, 조직관리 기술을 도입하였다.  서비스 중복, 누락, 서비스 제공자 간의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었고, 사회복지 기관들은 수용, 보호에 바탕을 둔 행정관리 기술을 사용하였다. (지역사회 조작화나 공동체 형성을 위한 조직관리 기술은 아니다)
• 1960년대 : 이용시설보다는 생활시설이 주를 이루었다.
• 1970년대 : 외원기관의 원조가 감소하면서 민간사회복지시설은 시설운영에 필요한 자원이 부족하였다.
• 1990년대 : 사회복지학과가 설치된 거의 모든 대학에서 사회복지행정을 필수과목으로 책정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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